SHALAJ는 예술의 탄생지를 거리로부터 다시 불러옵니다.
우리는 뮤지엄보다 낙서가 먼저였고, 시보다 랩이 먼저라고 믿습니다.
그래서 SHALAJ의 옷은 언제나 조금 더 크고, 거칠며, 감정적입니다.
하지만 그 모든 감정은 파인아트처럼 정교하고 고급스럽게 완성됩니다.
우리는 미술관에 걸리지 못한 예술을 입습니다.
거리에서 태어난 파인아트. 반항의 몸짓을 입은 실루엣.
이것이 SHALAJ입니다.